Ⅰ. 동대문 상권
1. 브랜드 상담 인기소재
- - 린넨소재 변형물 (기본물 보다는 본딩, 양면지등의 변형물)
- - 8,000~10,000원 초반의 가격대로 기본물 보다는 다소 높음
 |
 |
린넨본딩퀄리티
LI/CO= 40/60 48" |
린넨 불규칙 스트라이프
LI/CO =20/80 56" |
 |
|
코튼 양면 20수
CO/LI/SP=45/50/5 50" |
|
- - 변형 자카드류
- - 가을 초두 이너 블라우스부터 간절기 아우터까지 다양하게 사용
- - 8,000~9,000원대
 |
 |
| JQD 47" |
RA/CO/PO=65/24/11 60" |
 |
 |
| RA/PO 50/50 52" |
PO100 54" |
 |
 |
울 이중지
WO/NY=80/20 58" |
데님프린트-기모합포
PO/SP 95/5 55" |
2. 여름 SPOT 아이템 인기 소재
- - 대표적 여름 소재인 린넨 소재의 지속적인 강세
- - 라이트한 파스텔 톤의 멜란지 컬러 강세
 |
 |
| C/P/SP=63/34/3 43" |
LI100% 52" |
- - 변형 스트라이프 패턴 또는 씨어서커류
- - 5,000~6,000원대의 가격 형성
 |
 |
| CO/RA=50/50 58" |
PO/RA/SP=50/45/5 50" |
 |
 |
| PO 100 58" |
PO/CO=75/25 52" |
- -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한 변형바닥의 디지털 프린트류,Clip jacquard(우라기리)등 인기
- - 15,000원대로 가격대 높음
 |
 |
| PO100% 54" / P/N=57/43 48" |
PO100% 54" |
3. 동대문 종합시장 경향
- - 린넨 교직물, 솔리드 보다는 본딩, 양면지등의 변형물이 인기
- - 당시즌 핫섬머용 블라우스와 가벼운 자켓용 인기소재인 린넨코튼, R/C 폴리조직물, 레이온 스탁 및 QR소재의 호조
- - 초가을용 자켓/셔츠감 트위드감, 자카드, 도비류의 거래증가
- - 소재개발보다는 주변매장의 인기상품위주로 안정적인 매장전개
매장별 소재 변별력 감소, 중복구성에 따른 매출감소, 재고량 감소
- ※ 사유 : 원단의 평준화, 소재개발의 감소, 중국원단의 공세
→ 그동안 쉽게 소재 카피와 중복구성이 만연되어 있고 투자개발대비 이익 창출이 쉽지 않아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임. 그럼에도 변화는 필요하며 중국소재의 저가 공세에 대한 대항마로 신제품개발은 선행되어야 함
- - F/W시즌을 대비한 소방모 원단의 세일즈시작 : 기모합포지와 울이중직
- ※ 울나일론80/20 가격형성 : 중국산 만원초반 VS 국내산 만원중후반
→ 동대문 시장 주요 소싱 요청 : 울, 울혼방류 재고 소재
Ⅱ. 어패럴 업계
1. S/S 여성복 인기 아이템
- -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올봄 대박 아이템은 유행을 타지않고 어느 착장에서 무난하게 코디할수 있는 기본스타일의 점퍼, 롱 카디건·야상 아이템이 인기
 |
- - ‘에고이스트’는 슬림바디 항공점퍼(품번EG2WZ366/288,000원)인기.
타브랜드에서도 항공점퍼가 출시돼 판매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것이 무색할 만큼 좋은 반응으로 4월말
기준 전체 수량의 50%(누계 300피스)가 팔려나갔고, 3차 리오더를 진행 중
- - ‘온앤온’은 파스텔 컬러의 롱 카디건(품번NK6SD912/179,000원)과 베이직 트렌치코트(품번NW6SR903/298,000원)가 인기로 각각 91.7%, 79.9%의 판매율로 진행 중
- - ‘올리브데올리브’는 캐주얼한 더블버튼 트렌치코트(품번OW6MZ050/199,000원)와 네크 프릴 리본장식이 포인트인 페미닌 블라우스(품번OW6SB114/178,000원)가 82%, 75%의 판매율로 진행 중
- - ‘씨’는 와펜 장식의 롱 홑겹점퍼(품번SMMAD9178/318,000원)가 수량대비 85% 소진되며 기대이상으로 선전. 워싱을 한 가벼운 소재의 홑겹 점퍼로 한여름까지 가볍게 걸칠 수 있고, 넉넉한 핏과 캐주얼한 스타일이 특징
- - ‘예츠’는 뒷면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인 야상스타일 카키 셔츠(품번 YA6S2-WGJ830/199,000원)와 오버 핏에 스티치 디테일을 가미한 린넨 느낌의 원피스(YA6U4-WOP800/79,000원)가 95%, 36%(메인 70%, 리오더 20%)씩 팔리며 주요 판매 아이템으로 자리 매김
- - ‘꼼빠니아’는 빈티지 와펜과 워싱이 어우러진 데님 점퍼(품번 CA6S3-WDJ010/278,000원)가 74% 판매됐고, ‘예스비’는 넓은 소매 커프스의 기본 스트라이프 셔츠(품번BA6S2-WRB830/69,000원)가 합리적인 가격대로 특히 인기를 얻어 완판 됨
- - ‘조이너스’는 젊은 층만 선호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항공점퍼 디테일의 점퍼(품번JA6U4-WGJ070/239,000원)가 히트를 쳤다. 96% 소진됐고 1,000장의 리오더를 진행 함
2. 골프웨어 판매율 상승 - 신규 브랜드 7~8개 런칭 전망
- -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의 이번 봄 평균 판매율이 작년보다 3~6% 포인트 신장한 것으로 집계. 5월 8일 기준 35~40% 수준이다.
캘러웨이·팬텀골프 & 스포츠·JDX멀티스포츠·마코 등은 바람막이 인기 모델이 60~80%까지 소진
- - 골프뿐 아니라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서부터 일상까지 아우르는 스타일로 방풍, 생활방수 등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 판매가 좋았다. 여성 상품은 사파리형 바람막이 점퍼가 인기
- - 업계는 기능성 제품에 익숙해져있는 중장년층 고객이 아웃도어보다 골프웨어 브랜드를 선호하면서 볼륨이 커진 것으로 분석. 물론 지속적으로 상품력 개선에 투자를 해 온 브랜드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
- - 신한코리아는 ‘JDX멀티스포츠’의 소재 고급화를 위해 소재기업 도레이와 효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능성 소재 개발에 투자. 이번 봄 시즌 물량 중 절반 정도는 도레이 소재를 활용했으며, 이 상품군의 평균 판매율은 45%에 달함
- - 슈페리어의 ‘SGF67’은 해외에서 개발된 특수염료를 사용해 프린팅한 티셔츠를 전개. 프린팅시 특수 염료를 찾아 냉감 기능성과 터치감이 좋은 나일론 소재에 적용
- - 신규 론칭은 3개 브랜드(LPGA· 아다바트화이트· 크라시)이며, 내년 론칭을 목표로 둔 브랜드는 (쉬스· 볼빅· 트레비스) 등 3개 브랜드 임
여기에 추가로 크리스패션이 또 하나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준비 중이고, 넥센타이어도 지난해 2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골프공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‘세인트나인’의 의류 브랜드 론칭을 검토 중
- - 골프웨어 시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장기 집권했던 아웃도어의 하락세와 맞물려 활기를 되찾기 시작하면서 재작년 하반기부터 매 시즌 2~3개의 신규가 등장하고 있다. 이 중 ‘와이드앵글, ‘까스텔바쟉,‘팬텀골프&스포츠’등 신예
브랜드가 천억원대 매출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가 이슈화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임
3. 이른 고온현상으로 냉감소재 출시경쟁
- - 빈폴 : 삼성물산의 빈폴은 천연소재 린넨과 폴리에스테르 혼방으로 물빨래 가능한 ‘딜라이트 리넨 2.0’을 첫선, 전년도 린넨혼방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벌집모양의 피켓조직으로 린넨의
고급스러움과 청량감으로 쿨비즈 아이템 전개
- - 스파오 : 이랜드의 SPA브랜드 스파오는 기존 데님 상품들보다 30% 가벼운 ‘슈퍼라이트진’을 출시, 데님에 8.5온스 경량소재와 신축성을 가미하여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 출시
<- - 와이드앵글 : K2에서 전개하는 골프브랜드로 자외선 차단/항균,항취 기능성이 있는 ‘콜드 스톤’ 냉감 티셔츠를 출시
- - 아식스 : 강력한 흡습속건 기능으로 여름 야외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‘쿨러닝티셔츠 2종’ 출시로 소비자공략
 |
 |
| 빈폴 |
스파오 |
|
